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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흑백현상약품
  • 2007-06-06 18:18:10
     b.b http://bodabom.com
    흑백사진을 처음 시작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용도에 맞는 필름 선택과, 필름과 가장 적합한

    현상약품의 사용입니다. 현실적으로 국내에서는 다양한 현상약품을 접할 기회가 무척 적습니다.

    다음은 코닥의 현상약품 중 D-76, D-23 , X-TOL에 대한 설명입니다.





    < KODAK의 D-76 >

   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현상약품으로 표준 현상액이라 불릴 정도입니다. 특징으로는

    고운 입자성과 풍부한 계조입니다.

    D-76은 1927년에 개발되어진 약품으로, 70여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많은 약품이 개발

    되었는데 필름에 D-76이 표준으로 사용될 수 있었다는 것은 약품의 우수성보다는 약품의 보급성

    때문입니다. 코닥 외 다른 필름 회사가 필름을 만들 때 필름으로서의 우수성보다는 이 약품과의

    궁합에 더 신경을 쓰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.


    < D-23>

    코닥에서 완제품으로의 생산은 오래전에 끝났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현상약품입니다.

    약품의 특징은 낮은 콘트라스트와 풍부한 계조 ,고운 입자성 그리고 희석시 우수한 해상력입니다.

    물론 이 약품의 이러한 성질을 잘 사용하려면 약간의 특별한 현상기법을 사용해야 합니다.

    이 약품은 D-25를 걸쳐서 오늘날 MICORDOL-X까지 그 계보가 이어집니다.


    < XTOL >

    시기적으로 가장 최근에 개발된 현상약품은 Silvia Zawadzki가 만든 KODAK의 XTOL입니다.

    이 약품의 특징은 입자성과 선예도가 양쪽 다 두드러지며(입자성과 선예도는 비례하지 않습니다)

    환경 친화적이라는 겁니다.

    이 약품의 주된 현상주약은 VITAMIN C 유도체입니다. 물론 현상 주약으로 Vitamin C에 대한 관심은

    오래전부터 있었으며, MYTOL과 KODAK의 D-96A가 XTOL이 만들어지기 전에 나온 VITAMIN C

    유도체를 사용한 현상약품입니다.

    XTOL은 1996년 코닥에 의해 발표되고 1998년 미국 특허를 얻은 약품입니다.

    아쉽게도 완제는 사용이 불가능하고, 만들어 사용해야 하는 약품입니다. 한국코닥에서, 수입 계획이

    당분간 없다고 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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